HOME 특집
2016년 연세를 대표하는 총학생회 선거, 당신의 선택은?
  • 정윤미 기자, 한동연 기자
  • 승인 2015.11.22 01:15
  • 호수 1763
  • 댓글 0

신촌·국제캠 53대 총학생회 (좌) <ABLE> 선본 정후보 황윤기(언홍영·12)씨, 부후보 임한송(UD·14)씨 / (우) <COLLABO> 선본 정후보 박혜수(토목·11)씨, 부후보 유상빈(간호·12)씨

원주캠 30대 총학생회 <Knock> 선본 정후보 김태현(환경·09)씨, 부후보 이호준(정경경영·11)씨

정윤미 기자
joyme@yonsei.ac.kr

한동연 기자
hhan5813@yonsei.ac.kr

정윤미 기자, 한동연 기자  joyme@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 계속되는 학사일정 변경, 2020학년도 1학기 어떻게 운영되나
  • 코로나19, 대학의 ‘뉴노멀’을 묻다
  • 지도교수 겸임 불가 조항의 방향, 어디로 가나
  • ‘학사개편’을 통해 보는 연세의 ‘미래’
  • [보/人/다] ‘이유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 계속되는 학사일정 변경, 2020학년도 1학기 어떻게 운영되나 계속되는 학사일정 변경, 2020학년도 1학기 어떻게 운영되나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신촌·국제캠]
    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소속변경제도, 나아가야 할 방향은?
    [심층/기획]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소속변경제도, 나아가야 할 방...
    ‘학사개편’을 통해 보는 연세의 ‘미래’
    [미래캠]
    ‘학사개편’을 통해 보는 연세의 ‘미래’
    [보/人/다] ‘이유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미래캠]
    [보/人/다] ‘이유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