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동안 많은 것들이 달라졌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연세춘추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이다.
사진부는 이번에 우리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록하는 이들을 기록해봤다.

#1 매주 발행하는 우리신문사는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방학부터 고민을 시작한다.

#2 매주 한 번씩 신문 평가회의가 이뤄진다. 서로의 기사와 사진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더욱 발전된 신문을 만들어간다.

   
   
 

#3 기사 작성에 앞서 사전조사와 인터뷰를 하는 기자의 모습.

   
   
 

#4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를 진행한다.

   
   
 

#5 사진기자가 현장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6 기자와 데스크진이 함께 기사를 고치는 편집 과정.
더 나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 의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사진을 고르기 위해
기자와 데스크진이 함께 고심하고 있는 모습.

 

#8 연세춘추는 대학신문 중 학생들이 직접 신문 판을 디자인하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이다.

   
   
   
   
   
   
 

#9 완성된 판들은 인쇄소에 넘겨져 알루미늄 판에 레이저를 쏘는
CTP방식으로 인쇄가 이루어진다.
신문은 새벽에 트럭에 실려 월요일에 캠퍼스에 배부된다

 

#10 오늘 당신이 집어든 우리신문 한 부엔 수많은 열정이 녹아있다.
 

손준영 강수련 심규현 전준호 정윤미 한동연 기자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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