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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특집] 그라운드를 달리는 럭비부 주장을 마주하다
  • 박상용 기자
  • 승인 2015.09.12 23:00
  • 호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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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고전(아래 정기전)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 정기전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감 역시 뜨거운 상태다. 이에 우리대학교의 ‘럭비’를 이끌고 있는 럭비부 주장 김선구 선수(체교·12,C.T.B·13)를 만났다.

Q. 현재 포지션은 ‘센터’인데, 센터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
A. ‘센터’라는 이름처럼, 센터는 우리 측 진영 가운데서 공격과 수비를 전반적으로 담당하는 포지션이다. 또한 전략적으로 지휘를 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Q. ‘주장’으로서 부담감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A. 경기 중에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는 것이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대학교 선수단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될 때 주장으로서의 부담감을 느낀다.
Q. 우리대학교 럭비 선수단, 그리고 고려대 럭비 선수단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우리대학교 럭비 선수단만의 장점은 강한 스크럼(Scrum)*을 들 수 있다. 또한 후방라인에 빠르고 실력이 좋은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반면 고려대 럭비 선수단은 빠른 플레이에 능숙하고, 윙(Wing)에 굉장히 빠른 선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Q. 지난 2015 대통령기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 대회에서 고려대와 맞붙었을 때, 18:22로 아쉽게 패배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후에 특별히 준비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이 경기를 포함해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3번을 졌다. 각 경기가 있을 때마다 실수하거나 잘못한 점을 보완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스크럼(Scrum) : 한 팀의 선수들이 서로 팔을 건 상태에서 공을 얻기 위해 상대 팀을 앞으로 밀치는 대형
박상용 기자
doubledragon@yonsei.ac.kr

박상용 기자  doubledragon@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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