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캠은 지난 6월 10일 주목(朱木) 310주 이식을 완료했다. 최신용 동문(경영·67)으로부터 기증받은 주목은 국제캠 강의동 및 기숙사 주변에 심어졌다. 특히 종합관 앞에는 ‘주목길’이 조성돼 학생들의 휴식과 쾌적한 캠퍼스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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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국제캠 총무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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