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백양로 삼거리에서 제19주기 노수석 추모제가 열렸다. 3월 말이지만 아직 캠퍼스는 춥다. 봄이 오고 “그대 넋으로 피어난 붉은 진달래 꽃”이 피길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