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한해가 가고 새해가 어김없이 밝아왔다. 우리에게 찾아온 2015 을미년. 우리대학교에는 지난 1년간 무슨 일이 있었고, 앞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우리신문사는 연세의 지난 한해와 앞으로의 한해에 대해서 다뤄보기로 했다. 숫자로 보는 2014년부터 2015년 연세 130주년과 우리신문 80주년까지. 연세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연세춘추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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