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연세 학생 사회를 이끌었던 총학생회는 물러나고 새로운 선본들이 오는 2015학년도 총학생회·총여학생회 선거를 위해 출마했다. 신촌·국제캠에서는 <SYNERGY>와 <더블유> 선본이 총학생회 선거에, <다시 봄> 선본이 총여학생회 선거에 출마했다. 원주캠에서는 <연세Talk>과 <Plus+> 선본이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했다. 우리신문은 이들 선본이 각기 어떤 공약을 내세웠는지 분야별로 살펴보고 이들의 주요 공약을 비교분석해봤다.
 
연세춘추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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