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나라를 헤매고 있을 그 시간. 하루를 빼곡히 써도 시간이 모자란 사람들은 여전히 분주하다.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일하고, 꿈꾸고, 욕구를 충족하느라 밤낮없이 깨어있는 것이 일상인 것 마냥 바쁘다. 당연히 잠을 자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시간이 변했다! 그들의 긴긴 밤을 함께 쫓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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