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의 숨은 진주


학생이름 : 최지은(언홍영·11)


연세인들을 위해 오늘도 밤을 새며 신문 제작을 하는 춘추 라이너들! 평소 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찌들어서 후줄근한 츄리닝을 입고 제작을 하는 기자들이 많다. 그 중 항상 공작과 같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도도한 패션으로 무장한 이가 있으니...


포인트 아이템 – (하늘로 올라가고픈) 나풀나풀 셔링

  아무나 소화하지 못한다는 봄을 알리는 베이지 컬러와 대비되는 블랙 스트라이프 샤랄라 셔링!!!

학생의 한 마디 : 봄 옷 사니깐 여름이 왔네요 ㅠㅠ

 

글/사진 정세영 기자 seyung10@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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