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학기 개강호 화보
'빨리, 더 빨리'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에 습관적으로 붙은 소리다. 길거리에 핀 꽃 한 송이도 보지 않고 지나칠 정도로 여유를 잃어버린 지금, 다시 한 번 주위를 주의깊게 둘러보는 것이 어떨까? '느림', 그 삶의 여유속에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연세춘추 사진공동취재단
chunchu@yonsei.ac.kr
'빨리, 더 빨리'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입에 습관적으로 붙은 소리다. 길거리에 핀 꽃 한 송이도 보지 않고 지나칠 정도로 여유를 잃어버린 지금, 다시 한 번 주위를 주의깊게 둘러보는 것이 어떨까? '느림', 그 삶의 여유속에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