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눈길닿는대로
1675호 눈길닿는대로
  • 배형준 기자
  • 승인 2011.12.03 07:11
  • 호수 1675
  • 댓글 0

 

   


아무도 오지 않는 겨울바다
오직 홀로 내게 파도치는
감정의 물결

 

부글대는 물거품
갈가리 찢긴 내 마음에
다시 희망이 밀려온다.

 

 흔적 없이 사그라드는 물결
근심 많은 내 가슴서
반짝이며 오랜 아픔 품어본다.

 

배형준 기자 elessar@yonsei.ac.kr

배형준 기자  elessar@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지키지 않은 의무 1.45%
[신촌·국제보도]
지키지 않은 의무 1.45%
[신촌·국제보도]
은하선 작가 강연 당시 폭행 혐의 사건에 ‘무혐의’ ...
[신촌·국제보도]
바로잡습니다
인생을 맛있게 요리하라
[사회]
인생을 맛있게 요리하라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