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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호 눈길닿는대로
  • 배형준 기자
  • 승인 2011.11.26 12:52
  • 호수 1674
  • 댓글 0

   
 


머리맡에 해님이
따가운 손길로 꼬집어도
걱정 마, 아가

저 앞에서 바람이
차가운 숨결로 괴롭혀도
걱정 마, 아가

우리 향해 굽은 허리
커다란 나무님이
우리 아가 지켜줄게

보드란 손가락
꼭 잡은 손
네 곁에서, 우리 아가
바른길로 함께 가자 


배형준 기자 elessar@yonsei.ac.kr

배형준 기자  elessar@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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