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를 표방하고 출범한 국제캠이 이제 학생을 맞은지 한 해를 맞이하고 있다.
그간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이 지적돼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번 [보도기획]에서는 국제캠 내부에서 드러나는 문제를 살펴보고,
아울러 신촌캠과 원주캠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점검해봤다.

설문은 국제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메일링을 통해 이뤄졌고 총 102명의 학생이 응답했다.

「연세춘추」 공동취재단 김영주, 김재희, 서동준, 정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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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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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김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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