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와 노조의 갈등이라는 화산이 무단해고 천막농성과 함께 죽지않고 또다시 분출했다. 지난 21일 본관앞에 위치한 천막농성장 주변에 노조원들이 소원리본을 달고 있다. 유승오 기자 steven103@yonsei.ac.kr 유승오 기자 steven103@yonsei.ac.kr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과대 증원 파장,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나 [십계명] 떳떳한 자전차왕 엄복동 총학 네트워크,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대학생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의 시선] 연세의 건강한 동쪽 날개로 거듭나려면 제2의 봉준호 꿈꾸는 대학생 영화인 필수의료 정책이 몰고온 폭풍에 원주연세의료원은 [시사 바로쓰기] 의대 증원을 둘러싼 끝없는 힘겨루기 의과대 증원 파장,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잦은 교내 공연시설 외부 대관, 교육·연구 환경 침해해 즐거운 일일호프, 계속 즐거울 수 있을까? ‘제6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성황리에 개최 [보/人/다] 김민관 기자, 세상과 사람을 기록하다 원주시 을, 청년을 위한 정치를 말하다 소디헬융대 이끌 기분 좋은 ‘바람’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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