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와 노조의 갈등이라는 화산이 무단해고 천막농성과 함께 죽지않고 또다시 분출했다. 지난 21일 본관앞에 위치한 천막농성장 주변에 노조원들이 소원리본을 달고 있다.

유승오 기자 steven103@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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