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열람실에 있던 가구들이 철거됐다. 하지만 그 중 폐기할 책걸상들은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인도위에 방치돼 있어, 학생들의 통행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

이다은 기자 winner@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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