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비.미화 노동자 파업에 학내 곳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다. 학관 여자 화장실은 제때 치우지 않은 휴지통 때문에 보기에도 지저분하고 악취까지 풍긴다.
김민경 기자 penny9109@yosnei.ac.kr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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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비.미화 노동자 파업에 학내 곳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다. 학관 여자 화장실은 제때 치우지 않은 휴지통 때문에 보기에도 지저분하고 악취까지 풍긴다.
김민경 기자 penny9109@yosn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