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붙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학교의 게시판들은 무분별하게 겹쳐 붙인 홍보물로 매 학기마다 홍역을 치르고 있다. 게시판 확충과 관련된 학교측의 대책이 요구된다.

 

박동규 기자 ddonggu777@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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