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신촌캠 학생의 12.5%, 원주캠 학생의 55.6%,  RC 제도의 국제캠 등 많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에서 홀로 생활한다. 때문에 학교 내·외부의 보건 환경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연세춘추」에서는 보도기획으로 연세인의 보건권을 다뤘다. 또한 48대 총학생회와 23대 총여학생회가 내건 보건권 관련 공약에 대해 취재하고 점검했다.

연세춘추 공동취재단
이가영, 이민주, 이해인, 임현채, 주혜민, 홍수정 기자
 chunchu@yonsei.ac.kr

사진 연세춘추 공동취재단
김민경, 박동규, 이다은, 홍수정 기자
chunchu@yonsei.ac.kr

그림 김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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