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신촌캠 종합관 앞 언덕에서 운전자의 사이드 브레이크에 대한 부주의로 자동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여학생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앞으로 종합관 앞 주차와 관련된 방안 등의 개선이 요구된다.

 

유승오 기자 steven103@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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