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국제2학사 앞에 위치한 가로등이 세찬 비바람에 의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바람에 뿌리채 뽑힌 가로등은 신촌캠 보행자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말해주고 있다.                                  

유승오 기자 steven@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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