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하루 생활권에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늘날,

정말 말 그대로 '하루'만에 다녀 올 수 있는 세계가 있다면?!

세계적 교류가 늘어나는 가운데 한국 속의 숨어있는 세계화의 바람.

그 이국적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사진기획 공동취재단 chunchu@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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