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뻔히 보이는 쓰레기통을 두고도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린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몇 발자국만 더 갔다면 다른 이가 한 번 더 허리를 숙일 일은 없었을 텐데.
김민경 기자
penny9109@yonsei.ac.kr
눈앞에 뻔히 보이는 쓰레기통을 두고도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린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몇 발자국만 더 갔다면 다른 이가 한 번 더 허리를 숙일 일은 없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