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센터에서는 우리대학교 디자인센터에 학생증 디자인을 의뢰했으며 여섯 개의 시안을 받았다. 시안은 현재 총학생회(아래 총학)로 전달된 상태다.
총학 생협국 차장 황서연(경영·08)씨는 “다음주 중에 서비스센터에서 보내온 시안을 바탕으로 메일을 통해 설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원 기자 lynsey@yonsei.ac.kr
자료사진 디자인센터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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