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관 4층에 위치한 남자탈의실은 이름만 탈의실일뿐 실제로는 각종 비품으로 채워져 있어 창고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전등이 작동이 되지 않아 문제가 된다. 지난 2008년 10월 06일「연세춘추」 1597호에서 이에 대해서 다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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