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47대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그리고 각 단과대 선거가 시작된다. 선거는 매년 11월마다 반복되지만, 우리의 새로운 대표자를 뽑는다는 면에서 매번 중요하다. 1624호 「연세춘추」에서는 총여학생회와 각 단과대 학생회의 공약 이행을 점검하면서 다음 학생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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