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통섭’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시대다. 과학과 예술, 인문과 사회 등 학문 여러 분야에서 통섭은 이미 새로운 단어가 아니다. 1623호 「연세춘추」에서는 특집면을 맞아 이 통섭의 해석, 실생활에서의 색다른 사례를 통해 통섭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저작권자 © 연세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