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사이에서 ‘식사 후 디저트’는 이미 익숙해진 풍경이다. 1622호 「연세춘추」는 ‘디저트’ 기획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유행하고 있는 디저트 문화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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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chunchu@yonsei.ac.kr
대학생들 사이에서 ‘식사 후 디저트’는 이미 익숙해진 풍경이다. 1622호 「연세춘추」는 ‘디저트’ 기획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유행하고 있는 디저트 문화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