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한국만화는 시대의 굴곡을 담아냈고 우리네 삶의 애환과 함께했다. 그렇게 우리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군것질 거리’ 역할을 한지도 어느덧 한 세기가 지났다.

1615호 「연세춘추」 문화면에서는 2일(화) 100주년을 맞는 한국만화 특집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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