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부터 시작된 외솔관 리모델링은 3개월째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다. 외솔관에서는 여러 교양 강의가 열리기 때문에 문과대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하루 빨리 공사가 마무리 돼야 할 것이다.

구민정 기자 so_cool@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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