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로의 한 표지판에 생활과학대학과 이과대학의 영어표기가 잘못돼 있다(왼쪽). 학술정보원 앞의 표지판엔 연세춘추사의 위치가 잘못 표기돼 있다(오른쪽). 캠퍼스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표지판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선종 기자 ganzinam@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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