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9건)
[십계명] 축적의 무게가 헛되지 않도록
나는 ‘사수생’이었다. 재수생, 삼수생도 아닌 그 이름조차도 낯설기만 한 사수생 말이다. 노량진 밤거리를 하염없이 거닐던 그때의 나는 ...
전하연 사회부장  |  2018-03-31 18:10
라인
[십계명] 사는 건 말썽
요즘 사회를 바라보고 있자니, 튤립투기에 대한 영화 『튤립피버』가 떠오른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한동안 바니타스가 머릿속에서 맴돌았는데...
이혜인 매거진부장  |  2018-03-24 23:38
라인
[십계명]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인터넷은 여전히 미투(#Me Too) 이야기로 뜨겁다.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지 한 달하고도 반이 지났지만, 각계...
이지은 보도부장  |  2018-03-17 23:21
라인
[십계명] 용기에 대한 화답, 그대에게 장미를
지켜야 할 10가지의 무언가. 십계명이다. 소시민처럼 그저 ‘오늘 뭐 먹지’가 하루 중 가장 큰 화두인 내가 쉬이 떠올리긴 마냥 어렵다...
이수빈 사진영상부장  |  2018-03-10 21:54
라인
[십계명] ‘몰랐다’가 설 자리는 없다
저 멀리 있는 실루엣은 연극계의 대부다. 노벨문학상 후보도 보인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국민 배우, 신망 두터운 대학교수, ‘딸바보...
송경모 사회부장  |  2018-03-03 23:42
라인
[십계명] 사람들로 가득 찬 사회를 생각하면서
본디 쓰고 싶었던 건 사람값에 대한 글이었다. 나날이 참신해지는 갑(甲)들의 막말 사건, 부당 대우, 다시금 불거진 특성화고교 현장실습...
장혜진 편집국장  |  2017-12-03 00:57
라인
[십계명] 정장부터 벗고 얘기합시다.
학생사회. 대학언론.이제 이 글을 제치고 넘어가는 이들이 태반일 것이다.지난 주 우리 눈앞에 펼쳐진 진풍경을 보고 질린 이들도 있을 것...
서한샘 보도부장  |  2017-11-26 20:13
라인
[십계명]“누구의 엄마, 아내가 아닌 그냥 나로 살고 싶어”
“나는 결혼에 적합한 여자가 아니야. 나는 결혼에 따라오는 제반의 의무를 이행할 의지도 자신도 없어. 특히 한국사회에서의 결혼은 집안과...
이예지 보도부장  |  2017-05-21 18:12
라인
[십계명]권위의 형태
신문을 보는 족족 당황스럽다. 점심시간에 참모들과 커피를 마시며 청와대를 산책하는 직장인 같은 모습의 대통령이나, 페이스북에 하루 일과...
최서인 매거진부장  |  2017-05-13 21:11
라인
[십계명]‘원래 그런 것’은 없다. 바뀌어야 한다.
얼마 전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인을 만났다. 점심 먹을 시간을 정하려고 하자, “근무시간 내 자유롭게 1시간을 쓰면 되니까, ...
주은혜 사회부 부장  |  2017-05-06 19:57
라인
[십계명]연세사회를 대표한다는 것
26.98/100총학생회(아래 총학) 출범 이래 최초의 공석을 메우기 위해 치러진 54대 총학 보궐선거는 투표 4일 차인 지난 3월 3...
박은우 사진부 부장  |  2017-04-01 21:22
라인
[십계명]진실을 위한 3년 만의 항해
‘세월호 탑승자 전원 구조’아직도 1077일 전 티비 속 헤드라인이 뚜렷하게 머릿속에 박혀있다.“그런데 전원 구조가 아니라고 합니다”당...
한선회 편집국장(국문/정외·15)  |  2017-03-29 16:23
라인
[십계명]역시 세상 바꾸기 쉽지 않다, 그런데 해냈다
2016년 10월 26일 전까지 나의 정치는 딱 페이스북 ‘좋아요’까지였다. “당신들을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난 움직이지 않을래요”의 표...
장혜진 매거진부 부장  |  2017-03-18 23:33
라인
[십계명]박근혜라는 비극은 ‘갑툭튀’가 아니다
“야 수평 좀 맞추자. 너 이거 공사 왜 하는 줄 아냐”“아뇨. 뭔데요?”“여기 대통령 온다더라”2015년 초여름, 복학을 앞두고 고향...
김지성 사회부 부장  |  2017-03-11 22:54
라인
[십계명]‘20년 동안 찐 살이 한 달만에 빠질 줄 아셨어요?’
#1 새 해가 밝은 뒤 굳은 결심을 하고 찾아간 헬스장에서 ‘한 달만에 몇 킬로나 감량할 수 있겠냐’는 내 질문에, 트레이너는 ‘20년...
김광영 총무국장  |  2017-03-04 22:41
라인
[십계명] 학생사회의 위기, 대학언론의 위기 아니다. ‘그냥 망했다’
위기요즘 대학에는 위기가 많다. 학생사회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학생사회의 위기라는 말은 더 ...
최명훈 편집국장  |  2016-12-03 21:06
라인
[십계명]우리시대 너무 다른 두 청춘
“그러니까 결국은 내 탓이야 부모의 경제력도 아니고 스펙도 아니고 빽도 아니고 내가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는 얘긴데 문제는 내가 더 어...
남유진 총무국장  |  2016-11-27 00:23
라인
[십계명]광화문의 함성은 개돼지의 울음소리가 아니다
1. 잠이 보약이라는데, 쉬이 잠을 이루기 어렵다. 현 시대의 청년층이라면 누구나 하는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
김광영 보도부 부장  |  2016-11-19 20:50
라인
[십계명]비 오는 날, 사람들은 모두 젖은 길을 걸어야 한다
‘가는 비 오는 날,사람들은 모두 젖은 길을 걸어야 한다(기형도)’세상이 온통 피투성이다.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누군가에게 큰 빚...
송민지 매거진부장(인예국문·15)  |  2016-11-12 20:53
라인
[십계명]구글 독스의 정치
어지러운 시국만큼이나 그 시국에 대해 선언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전국 각지의 대학 총학생회(아래 총학)들이 연이어 시국선언을...
최명훈 편집국장  |  2016-11-06 23:0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