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5건)
선거 참여는 시작일 뿐
경인년 한 해가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올해 우리사회의 화두로 부각된 것 중 하나로 ‘공정사회’와 ‘소통’을 들 수 있다. 이것은 현 정권 출범이후 보여주었던 밀어붙이는 듯 보이는 강한 정책 추진에 대한 우려와 함...
연세춘추  |  2010-11-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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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론의 사명
대학언론의 역사를 쓰고 있는 「연세춘추」가 창간 75주년을 맞이했다. 4.19 의거와 5.18 민주화운동 등 독재와 억압에 맞서는 격랑속에서 「연세춘추」는 민주주의 발전에 동참해왔다. 그러나 아직 우리사회는 민주주의...
연세춘추  |  2010-11-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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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학생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세월의 흐름에 따른 세상의 변화는 우리에게도 이런 변화를 수용할 것을 요구한다. 총여학생회도 그러한 변화로부터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지난 수천년 동안 억압받던 여성의 지위는 최근에 많은 향상을 가져왔다. 여성이 정...
연세춘추  |  2010-10-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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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법대로 하자
한글을 국어기본법대로 쓰자. 국어기본법 제14조 제1항은 ‘공공기관의 공문서는 어문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외국문자는, 국어기본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필요...
연세춘추  |  2010-10-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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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불식(自强不息)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달 초 30개 부실대학 명단을 공개했다. 이 대학들의 내년 신입생은 학자금 대출 제한 등의 실질적인 제재를 받게 될 것이다. 대학을 구조조정해야 한다는 여론 속에 이들이 구조조정의 1차 대상으로 부...
연세춘추  |  2010-09-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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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분규, 빨리 해결해야
상지대가 또다시 분규에 휩싸였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아래 교과부)는 상지대 재단이사회를 새로 구성했는데, 과거 사학비리로 물러난 재단 이사장 아들을 포함시키는 등 실질적인 학교 경영권을 구 재단에게 돌려줘 반발을 ...
연세춘추  |  2010-09-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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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연고전,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자
가을의 시작 그리고 개강과 함께 정기연고전을 다시 앞두고 있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는 올해의 연고전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일제강점 하에서 연고전을 통해 ‘연세와 고려’ 양교의 젊은이들이 분출하는 패기와 ...
연세춘추  |  2010-09-0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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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명품인재: 연세의 쾌거이자 사학의 쾌거
한국판 미디어랩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으로 추진된 ‘IT명품인재양성사업’에 서울대, 카이스트 등과 공개경쟁을 통해 우리 대학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글로벌 IT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통섭형 창의...
연세춘추  |  2010-08-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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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환경, 이제 학교 당국이 화답할 차례이다
최근 우리대학교는 대외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2010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 우리대학교가 아시아 대학 순위 19위, 국내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사립종합대학으로는 최고 순위를 획득하였다. 또...
연세춘추  |  2010-05-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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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투표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제 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6.2지방선거는 향후 4년간 16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의 지방행정을 담당할 3천991명을 뽑는 국가적 대사이자 국민을...
연세춘추  |  2010-05-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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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항쟁 30돌을 맞으면서
5?18 광주민주화항쟁이 있은 지 꼭 30년이 흘렀다. 3?1, 4?19, 5?18, 6?10 ... 봄을 여는 첫날부터 그 끝자락까지 민주화의 달력에 새겨진 이 숫자들은 우리 현대사에서 불의(不義)한 권력에 맞서 ...
연세춘추  |  2010-05-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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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5주년에 부쳐: 세계 속의 연세를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창립 125주년, 생각하면 파란만장한 역사 속에 성장한 연세의 오늘에 감회가 새롭고 그 미래를 생각하면 희망에 찬 가슴이 뛴다. 돌이켜 보면 16명의 학생으로 출발한 제중원 의학교가 학생 3만 7천여명에 4000명이...
연세춘추  |  2010-05-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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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의 정치적 이용을 경계한다
천안함 침몰로 인해 희생된 해군장병 46명이 침몰된 지 34일 만에 영결식을 마치고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그 중 6명의 장병은 시신도 없이 유품으로 장례를 치러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국민들 모두가...
연세춘추  |  2010-05-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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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캠퍼스 캠페인, 연세의 미래를 밝히는 작은 실천
답답한 신촌 거리의 인파에서 벗어나 기찻길 만큼이나 길게 뻗은 횡단보도를 건너고 나면 탁 트인 백양로가 우리를 맞는다. 차가운 콘크리트 상자들의 틈을 빠져나와 비로소 누릴 수 있는 진리와 자유의 공간. 지난 몇 년간...
연세춘추  |  2010-05-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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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대학평가의 주체로서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어떤 분야를 막론하더라도 평가하고 평가받는 사회적 환경에서 대학이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한국의 대학들은 그간 각종 대학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해왔다. 특히...
연세춘추  |  2010-04-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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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 성폭력예방을 위해 대학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김길태 사건으로 인하여 성폭력은 우리사회 관심사의 중심에 있다. 그런 와중에서도 이를 모방한 범죄까지 발생했다고 한다. 정부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연일 재발방지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연세춘추  |  2010-03-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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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입시자율성이 다양성과 경쟁력을 확보한다
‘대학 입학’의 의미는 각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고등학교 졸업만으로 대학졸업생과 같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에서 대학입학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대학입학이 선택의 문제...
연세춘추  |  2010-03-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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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당국의 강력한 집행의지가 필요하다
드디어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에 국제캠이 개교했다. 국제캠은 새로운 아시아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과 연구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캠 개교와 더불어 학내외에 많은 논란을 불...
연세춘추  |  2010-03-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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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3년차 대학교육정책의 과제
이명박 정부가 교육개혁을 주요과제로 제시하고 나섰다. 연초 대통령이 신년국정연설에서 2010년 5대 핵심과제로 교육개혁을 제시한 데 이어 지난달 22일 정례 라디오연설에서도 매월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주재하겠다는 뜻을 ...
연세춘추  |  2010-03-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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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바라면서
등록금 인상과 관련해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서로 다른 통계를 내세우며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선다. 우리나라 대학의 등록금이 OECD국가 중 두 번째라는 통계를 내세워 동결이나 인하를 주장하는가 하면 외국 대학...
연세춘추  |  2010-02-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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