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36건)
혼돈에서 질서로- 1월 1일, 그 시작의 계기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세순이는 지난 달력을 걷어버리고 ‘2005년’이 시원스레 찍혀 있는 새 달력을 벽에 건다. 어제와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세순이는 왠지 기운이 솟아오르고 활력이 넘친다. 그러...
이종찬 기자  |  2005-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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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노래한 시 두 편
새해 인사김현승오늘은오늘에만 서 있지 말고, 오늘은내일과 또 오늘 사이를 발굴러라건너 뛰듯건너 뛰듯오늘과 또 내일의 사이를 뛰어라새 옷 입고아니, 헌 옷이라도 빨아 입고,널 뛰듯널 뛰듯이쪽과 저쪽오늘과 내일의 리듬 ...
연세춘추  |  2005-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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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시(詩)와 마주하다
손끝부터 느껴지는 차가운 겨울 바람에 외투 단추는 꼭꼭 잠궈도, 마음만은 활짝 펴고 싶어진다. 그것이 바로 ‘새해’라는 두 글자가 불어넣는 희망의 마력이다. 새해를 앞두고 불행을 떠올리거나 어둠을 생각하는 이는 없다...
양소은 기자  |  2005-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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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1> 영수증을 통한 일상의 재발견
‘혼자 살 때보다 지아랑 살면서 좋은 점은 밥을 먹을 때 젓가락으로 두 장 짚게 된 깻잎의 아랫잎을 붙잡아 준다는 것이다. 나를 붙잡아 주는 지아와 함께 ─2001년 7월 12일 오후 9시 35분 슈렉2장 1만4천원...
임인선 기자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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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1> 기록-나를 비추고 있는 거울
어리기만 했던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에게 별도장을 받으며 숙제로 쓴 일기장이 책상 위에 한 권, 두 권 쌓여가는 것을 뿌듯하게 느꼈던 기억이 누구나 한 번 쯤 있을 것이다. 일기 뿐만 아니라 소소한 메모들과 날적이 ...
민현주 기자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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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2> 누드, 껍질을 벗고 본연의 나를 기록하는 방법
‘누드열풍’. 유명 연예인들이 누드사진을 찍는다는 소식이 이제는 더 이상 충격적이지 않다. 상업성과 예술성의 논란 사이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찍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연예인들은 한결같이 “젊었을 때의 모습을...
고은지 기자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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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2> '셀카' 내가 원하는 나를 담는다
앨범을 뒤적이며 추억을 되새기던 때가 있었다. 수학여행 때 줄맞춰 서서 굳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 졸업식날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 찍은 사진…. 한장 한장 볼 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러나 요즘 사진은 앨범...
권혜진 기자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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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2>'블로그',모니터에 담는 나의 기록
중앙도서관 컴퓨터실, 모니터를 ‘싸이월드’로 채우고 있는 컴퓨터가 상당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명록을 확인하고, ‘일촌’들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그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는 일은, 연세인들에게 이제 너무도 익...
양소은 기자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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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연세문화상 심사평 및 수상 소감>시 부문
응모작에 대한 느낌정현종 교수(문과대 · 국문학)김용민 교수(문과대 · 독문학)올해에는 응모작도 적은 편이었고 수준도 기대에 못 미치는 작품이 많았다. 한동안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의 시대가 마침내 가고 있음을 쓸쓸하...
연세춘추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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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연세문화상 심사평 및 수상 소감>희곡 부문
뽑은 느낌 최종철 교수(문과대 · 영문학)이 무협극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무대의 효율적인 사용을 통한 다양한 사건의 빠르고 자연스러운 전개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 극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진묘화의 정체를...
연세춘추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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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연세문화상 심사평 및 수상소감>소설부문
뽑은 느낌 최문규 교수 (문과대· 독문학)박인철 교수 (문과대· 불문학)올해는 예년에 비해 응모한 작품 수가 비교적 적었다. 총 13편 가운데 「고양이 전쟁」과「잔칫날」이 후보작으로 최종 심사에 올랐다. 두 작품 모...
연세춘추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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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연세문화상 당선작> 『잔칫날』
맑은 날이었다. 때때로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삭풍(朔風)은 언뜻 눈물이 어릴 만큼 날카로웠으나, 새파란 겨울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하게 개어 있었다. 재래식 농가의 부엌 쪽으로 걸어가던 사내는 문득 고개를 들...
연세춘추  |  2004-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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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획>교수평의회, 명목적 존재를 넘어 실재로
지난 1988년 대학행정의 민주화와 대학운영의 자율화에 대한 요구 증대를 계기로 출범한 교수평의회(아래 교평). 교평회칙에 따르면 교평은 “대학 운영에 대한 교수들의 참여를 통해 연세대학교의 이념인 진리를 탐구하고 ...
연세춘추  |  2004-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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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획> 교수사회, 폐단 극복할 자기 성찰 필요
‘대학은 치외법권이 적용되는 소도(蘇塗)인가?’최근 서울대 김민수 전 교수 복직 투쟁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교수 성폭력 사건, 연구비 유용 비리 등이 잇따라 터져나오면서, 교수사회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
연세춘추  |  2004-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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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획> 비대한 보직 교수, 개선책 없나?
‘전체 교수는 8백91명, 보직의 숫자는 5백여 개, 겸임이 많아 보직교수의 수는 파악 불가'현재 우리대학교 보직교수직 관련 행정을 담당하는 교무처의 자료는 위와 같다. 보직이란 총장을 비롯한 실·처장과 부처장 등의...
연세춘추  |  2004-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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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획>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많은 사람을 상대한다’, ‘언변에 능하다’,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되기 어렵지만 되고 나면 편안하다’, ‘직업전환이 어렵다’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직업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국민대 법학과 김동...
연세춘추  |  2004-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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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차오르는 여성주의 물결, '움.펼.틈.'
16대 총여학생회 평가 제16대 총여학생회는 당연하게 여겨졌던 답답한 일상을 여성주의의 눈으로 재구성하고, 그로부터의 해방감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는 여성학학교, 각종 문화제, 연대활동, 매체 발행 등...
연세춘추  |  2004-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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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깨어있는, 그대 상상력에 권력을!
41대 총학생회 평가 먼저 한 해 동안 수고하신 41대 총학생회 집행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올해 총약생회에는 ‘생활위원회’, ‘테마 엠티’, ‘인권위원회’ 건설, 총학생회 팀 운영제 등의 수많은...
연세춘추  |  2004-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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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바꾸면 대학이 바뀐다
41대 총학생회 평가 41대 총학에 대한 평가에 앞서, 1년간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하지만 아쉽게도 41대 총학의 수고를 학생들이 얼마나 느꼈을 지는 의문이다. 예년의 총학에 대한 평가는 활동의 정당성이 ...
연세춘추  |  2004-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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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를 박차고 시대로 접속하라
41대 총학생회 평가 학우들을 만나지 않는 총학생회는 무력할 수밖에 없다. 총학생회의 무력함과 학우들의 총학생회에 대한 무관심, 두 가지 다 이와 관련해서 설명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연세인들의 총학생회에 대한 핵심적...
연세춘추  |  2004-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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