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61건)
[시사르포]잿빛으로 물든 절망의 도시
닭똥집보다는 ‘Chicken Gizzard’란 단어가 더욱 어울리는 동네, ‘Dollar Exchange’라고 씌어진 환전상이 즐비한 동네. 바로 미군 제2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캠프 케이시 앞...
정진환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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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캠퍼스 나들이]돌담 하나에도 서린 120년의 얼
김태현 교수(경영대·생산관리)는 지난 1979년 우리대학교 경영학과를 마친 동문이다. 우리대학교 창립 120주년을 맞아 김교수와 함께 교정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일 낮 1시 김교수를 청송대에...
정진환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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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빈집에 갇혀버린 젊은 영혼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창 밖을 떠돌던 겨울안개들아/아무것도 모르는 촛불들아, 잘 있거라/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 「빈 집」 중에서 ...
나은정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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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세상을 바꾼 21살 청년
억압의 사슬은 두 손으로 뿌리치고 짐승의 철퇴는 두발로 차버리자 그대 끌려간 그 자리 위에 민중의 웃음을 드리우자 - 이한열 추모비에 새겨진 이한열 유고시 중에서 전두환 군부정권의 폭압적 통치가 최후의 몸부림을 칠 ...
이상민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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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한국 고고학의 새로운 발견
한반도에 구석기 시대가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 지금은 누구나 당연시하는 이 사실이 불과 40여년 전만 하더라도 근거 없는 주장이었다. 손보기교수(퇴임ㆍ고고학)는 공주군 석장리에서의 구석기 유물 발굴로 구석기 역사를 ...
최아란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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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연세에 가정학의 씨앗을 뿌리다
‘한국 가정학 교육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최이순 교수는 가정학 분야에서 지대한 업적을 남겼다. ‘여성’이라는 사회적으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한국의 가정학 교육의 기초를 세우고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
최욱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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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어둠의 시대를 밝힌 '원철스타'
어두운 시대를 학문 연구로 밝히고자 했던 연세의 별, 이원철 박사.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인 그는 지치지 않는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기상학과 천문학 양 분야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공적을 남겼다. 그는 ...
윤현주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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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별의 시인, 바람에 스치다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야 했던 별을 노래한 시인 윤동주. 1917년 중국 길림성 화룡면 명동촌에서 태어난 그는 29세의 젊은 나이로 해방을 앞둔 1945년 2월 일본 후쿠오카 감옥에서 안...
윤현주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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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한글 사랑 꿋꿋한 외길 70년
외솔 최현배 선생은 주시경 선생의 뒤를 이어 한글 연구에 몰두한 대표적인 국어학자로 ‘한글의 사람’이다. 1926년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부임한 최현배 선생은 한글 연구와 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선어학회 창립에 참...
김민지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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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겨레의 말과 글을 다듬다
한결 김윤경 선생(1922년 연희전문학교 문과 마침)은 ‘한글 연구와 한글 펴기에 평생을 바친 한글 학자’다. 김윤경 선생은 17세에 서울 상동 청년학원에서 주시경 선생으로부터 한글 가르침을 받은 후, 주시경 선생의...
김민지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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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일제시대 민족얼의 수호자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저항하며 민족의 얼을 지키는 일에 평생을 바친 민족사학자 위당 정인보 선생. 그는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다. 1910년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정인보 선생은 18세의 어린 나이로 중국 상해에 가서 ...
나은정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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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연세의 시작을 알린 초대 총장
중앙도서관 앞을 지키고 있는 동상의 주인공, 이는 우리대학교의 초대 총장 백낙준 박사다. 그는 뛰어난 신학자로서, 교육자로서 연세의 기틀을 세운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백낙준 박사는 1922년 미국 파크대학을 졸업...
양소은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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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한국 사랑에 빠진 연세의 뿌리
백양로를 따라 등교하는 연세인들을 두 팔 벌려 반기는 이가 있으니 바로 우리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 설립자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박사(한국명 원두우, 아래 원두우)다. 지금으로부터 1백 20년 전 그는 낯선 땅...
최아란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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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120년 인물 12인] 근대 의학 전파의 선구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이자 세브란스병원의 모태인 광혜원을 창시한 호레이스 뉴튼 알렌 선교사는 1884년 가을 한국에 파견된 미국 최초의 의료선교사로 조선 땅을 밟았다. 미국공사관의 부속의사로 조선에서의 생활을 ...
이상민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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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를 넘어 최고를 향한 날개짓
신촌역에서 우리대학교를 향해 걸어 올라오다 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세브란스 병원이다. 이러한 세브란스 병원은 우리대학교의 상징, 떼놓을 수 없는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세브란스 병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저...
양민진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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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으로 거듭나는 세브란스
지난 4일 개교 120주년을 맞아 세브란스 새병원(아래 새병원)이 개원했다. 새병원에는 1천여개의 병상과 소화기병 센터, 뇌신경 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의료원 홍보과 류성 직원은 “기존 건물의 노화와 공간 협소 ...
김민형 기자  |  2005-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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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선물해 드립니다!
동네 아이들과 우르르 몰려 앉아 구슬치기에 여념이 없던 때가 있었다. 특히 구슬을 한아름 따가는 날은 집에 들어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곤 했다. 그 때 그 시절의 가벼운 발걸음으로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는, 추억을...
윤현주 기자  |  200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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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미래를 담은 보물상자, 복고!
“메트로섹슈얼이 하나의 경향으로 자리잡으면서 남성과 여성의 패션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굳이 나눠보자면 남성쪽은 꽃무늬나 분홍색 티셔츠와 빨간 자켓, 버클이 커다란 벨트 등이, 여성쪽은 히피풍의 집시 스커트와...
양민진 기자  |  200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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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 과거 여행을 떠나다
인류가 희망하고 기다리는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 눈 앞에 펼쳐질 것인가? 우리 사회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최첨단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시간에 쫓기고 획일...
최종혁 기자  |  200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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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그 땐 그랬지~"
‘빨간마스크와 홍콩할매를 기억하는지…?’ 아마 많은 연세인들은 빨간마스크나 홍콩할매를 무서워하며 그 퇴치법을 친구들과, 혹은 남몰래 혼자 연습했었던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제각각 다른 곳에서 살아...
양민진 기자  |  200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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