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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감사 결과, 정유라 특혜 사실 확인... 이화여대에 정유라 입학 취소 요구野, “교육부 감사발표는 반쪽짜리 감사, 청와대와의 유착관계도 조사해야”교육부, 최순실과 청와대의 연결‘고리’ 찾지 않고 ‘꼬리’ 자르기?▲18일까지 검찰 조사 끝내 거부한 대통령검찰 조사 거부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한 선언국민과의 ‘대화(對話)’ 거부하는 대통령, 이어질 광화문 앞에서의 국민의 ‘대화(大火)’▲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17일 “촛불은 촛불일 뿐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야권은 국민들을 모욕했다고 반발하는 태도 보이며 논란 확산돼기득권의 ‘바람’이 ‘촛불’을 ‘횃불’로 바꿔▲야3당 대표 긴급회동, 시급 수습책은 내놓지 못한 채 ‘맹탕’으로 끝나친·비박간의 여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6.11.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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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 대통령 세월 호 7시간·약물의혹’ 집중 추궁 사라진 7시간, 성형시술 및 프로포폴 투약 등 각종 의혹 이어져 ‘세월 호(號)’ 침몰에 잃어버린 아이들의 ‘세월’, ‘호(好)’의호식 세력에 미궁 속 퇴색되나 ▲새누리 친박위원들, 광화문 촛불집회 날 골프모임…‘김영란법’ 위반 논란단양서 모임 후 식사비용 48만원, 제천시의원이 지불…권익위, “직무와 관련이 있다면 김영란법 저촉”‘분노’의 ‘촛불’에도 드러나는 ‘부패’, 그대들은 ‘친박’인가 ‘천박’인가? ▲이틀새 미 전역서 반 트럼프 시위 발생, 10여개 도시서 수천 명 참가선거 인단에 힐러리 투표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도...벌써 110만여 명 서명샤이 트럼프(Shy Trump)가 만들어낸 대통령에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6.11.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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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사과는 하지만 질문은 안 받는 박 대통령일방적인 담화문 낭독이었고, 질문은 이번에도 받지 않았다박 대통령의 ‘통보’. 여전한 ‘불통’에 국민은 ‘분통’.▲박근혜 대통령의 개각, 여당과도 협의 없이 진행돼.전임총리었던 황교안도 몰랐던것으로 드러나 당 내부에서도 반발 심화.마지막 인사도 없었던 ‘무협의’ 인사, ‘무혐의’ 인가?▲광화문에 박정희 동상 설치하겠다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에,더불어 민주당, “혼이 비정상,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비판국민들 마음에 동상(凍傷) 입히는 박정희 동상(銅像) 설치▲지난번 2만명 이어 6만명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민 집회, 경찰 초긴장지나친 운집으로 인한 물리적 충돌 예상에 비상 대응 체제 돌입 및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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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6.11.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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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10일차 ……. 적용 범위 관련 논란 지속신고와 함께 더해지는 혼란, 권익위 판정마저 오락가락선물과 뇌물사이 계속되는 ‘저울질’, 혼란은 언제쯤 ‘저물지’▲교사 임의의 학생부의 무단 수정 및 조작 문제 또 다시 붉어져4년간 총 371개교에서 419건의 학생부 조작이나 오류 발생‘나이스(NICE)’한 학생부를 만들기 위한 교사들의 ‘나이스(NEIS)’ 무단 수정▲한전, 4년 동안 기자들 해외 시찰에 7억 6천만원가량 지원 사실 드러나부채감축 의무 공기업들도 수억원대 지출, 자원외교 실패 겪은 ‘빚더미 공기업’폭등하는 ‘부채’, 만연하는 ‘부패’, 국민들만 “분해”▲노벨 생리의학상에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3년 연속 노벨상 배출한 일본, 장기적 투자와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6.10.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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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혼수상태에 빠진 백남기 씨 사망사인은 외부 충격에 의한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이 직접적인 원인경찰의 ‘살수’, 일어나서는 안 될 ‘실수’였다. 백남기 씨는 다시는 일어 ‘설 수’ 없었다.▲메디안 등 11개 치약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코나 입으로 흡입하면 폐 손상, 피부 자극을 유발해이건 ‘치약’ 이 아니라 ‘쥐약’?▲9월 26일(현지시각) 미국 힐러리 vs 트럼프 1차 대선 토론 진행돼…방송국 , 대선 후보 발언 사실 여부 확인 실시간 진행‘팩트체크’, 체크메이트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김영란법 시행 후 효과 현실화직무 관련성이 있는 사람과 ‘3•5•10 규칙’으로 구체화김영란법 이제는 ‘더티’페이 아닌 ‘더치’페이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6.10.0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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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선발에 ‘학습환경조사서’ 요구하는 초등학교장부모직업, 출신 유치원 등에 따른 입시 부정 발생 우려‘날 때’부터 정해지는 미래, 아이들의 꺾여지는 '날개'▲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뼈가 녹는 인공 고관절 리콜에 소극국내 환자 중 50%만이 보상 프로그램에 등록‘혹시’ 제 2의 ‘옥시’ 사태?▲’심야시간에는 가능한 익일, 또는 당일 아침에 전화보고 ‘.. 터무니없는 기상청 '지진매뉴얼'정부부처의 지진에대한 문제인식이 심각한수준에 다다랐다 우려‘지진’의 충격이 가시지않은 국민들, 정부대책에 동공마저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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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6.09.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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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잇단 오보로 인한 망신 담당 공무원들 전문성 부족 등으로 인해 책임 회피에 급급한 ‘기상청’ , ‘기상천’외하네!▲지하철역서 몰카 찍은 유치원 교사 체포 계단 오르는 여성 뒤에서 치마 속 몰카 찍어 ‘유치’원 교사의 행동, 후안’무치’ (厚顔無恥)!▲日 간사이 공항서 홍역 집단 감염... 큰 공항 중 하나로 전세계 확산 우려돼 잠깐 일본 ‘간 사이’ ‘간사이’ 공항서 감염될까 걱정▲경남 거제시에서 15년만에 발생한 ‘콜레라’ 환자 3명 감염시킨 오염원 정확히 몰라‘콜레라’ 확산될까봐 국민들 ‘놀래라’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6.09.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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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률 11.1% 2010 금융위기 때 보다 높아늘어나는 구직자들, 여전한 고용사정'내 일'자리, '내일'도 쉽지않아 ▲람보르기니와 접촉사고, 수리금액1억원 이상..보험사는 보험금을 노린 두 차주의 보험사기라 주장,"억대"람보르기니에 보험사는 돈"없대" ▲유로환율 8년만에 최저가 기록유럽 여행 최적기라는 업계 평가 이어져내려가는 ‘유로’환율에 유럽여행객의 수는 ‘위로’ ▲배우러 왔다 '착취'만 당하는 인턴실습 현실악용되는 과도기 노동 "법으로 보호해야"'뽑아'달란 젊은 열정, '뽑아'먹는 기업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세월호의 영웅들까다로운 의상자 기준으로 지원에서도 배제'외인'취급 받는 세월호의 '의인' ▲CO2 매년 0.5%씩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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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5.03.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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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인근에서 황산 2000L 유출돼강으로도 흘러들어가 당국 비상황산'유출'로 안전도 위험에 '노출!' ▲잠잘 때 끼는 드림렌즈, 부작용 우려돼각막 내 저산소증으로 합병증 유발될 수 있어'드림'렌즈 사면 부작용도 같이 '드림?' ▲엔저현상에 한국은 마땅한 방책 없어한국 덮친 '엔저', 우리는 언제까지 '루저?' ▲버스·지하철 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방안 추진요금 인상의 적절성과 타당성에 대한 논란 일어▲단기 아르바이트생에게도 수습기간 적용돼점주들 수습제도 악용해 월급 적게 줘수습이라 돈 못받는 '알바'들, 점주들은 "내 '알 바'야?" ▲삼성SDS 상장임박에 증권가 들썩삼성전자 실적쇼크 대책으로 분석돼삼성전자 'SOS', 구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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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4.11.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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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세계지리 오류 인정하지만 구체적인 구제방안 논란 여전해수능 문제 '오류', 해결 방안은 '표류'▲헝가리, 세계 최초 인터넷세 도입 추진수만명 인터넷 과세 반대 시위'헝가리'정부, 인터넷세 걷을 만큼 '헝그리?'▲피디수첩 '광우병편' 제작 PD, 비제작 부서로 발령나노조측은 보복성 인사라고 반발MBC 후속인사방침은 "괜찮아 발령이야"▲미 분석학자, 결혼 전후 문자 메시지 변화해애정표현보다는 "hey", "ok" 등 단순대답 증가사랑의 '수락'이 사랑의 '쇠락'으로?▲졸업예정자, 취업하고도 곤혹 겪어회사생활 하면서도 학점 위해 수업참여아직 남은 학점 ‘이수', 입사 후엔 ‘원수’▲지난 27일 가수 신해철 사망갑작스런 사망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11.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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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식품 알리바바 통해 중국시장 진출중국 온라인시장 진출로 빠른성장 기대'알리바바' 우리농산물, '여기바바' 손짓해▲작년, 헤어진 10쌍 중 3쌍 황혼이혼'더 행복해지기 위한 이혼' 사유가 대다수'황홀'한 인생 찾는 '황혼' 이혼▲지방자치단체 마구잡이 축제 벌여작년 축제 395건에 3290억 적자 발생무분별한 ‘축제', 재정적 효율성이 ‘숙제’▲매년 반복되는 아웃도어 가격 거품 논란일부 업체는 매년 5% 인상한 것으로 조사돼서민들 매장 '문 밖'으로 내쫓는 '아웃도어(OutDoor)'▲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 여학생들 납치혐의나이지리아 정부와 휴전합의 이후 소행나이지리아 정부 曰, 이렇게 '나올줄이야'▲'말아톤' 초원이의 현실은 취업난장애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10.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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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커피가격 인상 결정아메리카노 2500원에서 300원 올라'이디야' 너마저 무슨 '일이야'▲울산지방경찰청 국가보조금 대량 탈취농민 공사비 부풀려 허위서류 제출해농민 '보조금' 정작 그들에겐 '조금'▲질소 가득한 국내 과자의 과대 포장‘과자 뗏목’ 타고 한강 건너는 대학생까지 등장소비자들, ‘질소' 과자에 우리가 ‘질쏘냐’▲서울시, 송파 싱크홀 위험 감지하고도 공사강행주변 건물주와 입주민에게 위험 사실 숨겨싱크홀, 이제부터는 제발 ‘Think All’▲문재인 의원,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고소도 넘은 근거 조작에 7명 집행유예근거 없는 '문재'인 비방은 '문제'▲광역버스 입석금지 이후 문제늘어적자 메우기 위해 요금인상 검토해'입석', 이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9.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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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열풍에 너도 나도 버블티 판매전문점 '공차'보다 비싼 커피샵 버블티'버블' 물고 쓰러질 '버블'티 가격▲강남 마지막 노른자땅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감정가 3조 땅에 10조 제시돼'적자' 경매에 노조는 이제라도 '접자'▲중산층 붕괴돼 가는 세계 각국'무력한 정치' 속에 갈 길 잃어'허리' 잃은 세계, '허리' 꺾인 경제▲게임에서 이기는 뇌의 메커니즘 첫 규명부적응적 사회행동질환 치료의 길 열리나?과학을 통해 '부적응자'를 '적응'시키다▲정부, 담뱃값 2천 원 인상안 발표국민 건강 내세운 세수목적이라는 비판 여론정말 국민 '건강' 챙기려는 '건강?'▲대학생 SNS 대나무숲 열풍 불어이성고백, 고민상담 등 외로운 익명의 외침'익명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9.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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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고성 특별재난지역 선포돼지난달 집중호우로 250여 억원 피해집중'호우', 대처는 '하우(how)'?▲학교 측과 편집권 두고 갈등 겪는 대학언론비판적인 기사 때문에 개강호 연기되기도 해‘편집권’ 침해 통해 언론 ‘집권’ 하려는 학교▲유통기한 지난 떡 재활용 하는 떡집 많아정부 표창 받은 유명 떡집도 예외 아냐‘떡’하니 식품위생법 위반하는 ‘떡’집들 ▲커피 프랜차이즈들 잇따라 커피값 인상토종 커피 브랜드 할리스마저 배신'할리스' 자꾸 그러면 안 '팔리스' 있어▲나이지리아인 에볼라 의심증세입국거절후 돌아가다 고열로 회항불어닥친 '에볼라' 에 우리나라 '피볼라'▲직장인 과반수 추석 보너스 부족해올해 평균 추석경비는 약 33만 원'풍성한' 추석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9.0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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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용 공공주택 부실시공 논란의무거주 기간 때문에 이사도 못 가'근심자리' 되버린 '보금자리'▲ 언론 5개 단체 ‘재난보도준칙안’ 초안 공개실효성과 체계성 겸비한 35개조로 이뤄져‘재난’보도준칙안, 바른 언론의 ‘제반’될까▲ 부당한 대우 받는 햄버거 회사 근로자근무 시간 조작과 최저임금에 시달려최저'임금' 주고 '임금' 노릇하는 가맹주들▲ 농약 뿌려놓고 유기농 인증마크농약 적발된 친환경농가만 3563개소'非양심적' 농가 'be 양심적!'▲ 올여름 마른 장마에 제습기 시장 울상과잉공급에 사은품 신세로 전락해제습되지 않는 제습기 회사의 눈물▲ 스토킹부터 살인까지 데이트 폭력 만연그러나 아직 제대로 된 처벌 방안 없어'데이트' 폭력은 느는데 처벌은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8.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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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 일반고 출신 절반 안 돼자사고와 자공고의 약진으로 인한 현상‘고교’ 서열화, 어느 학교신지 좀 ‘보죠’ ▲대법원, 영장없이 핸드폰 내역 못봐핸드폰은 헌법이 보장하는 사생활있어휴대전화, 'Primary' 한 'privacy’ ▲미 인터넷 방송 업체 '에어리오' 패소스트리밍 서비스 저작권 침해 판결나'에어리오' 이를 '어이하리오’ ▲정부, 현대 쌍용차에 과징금 부과차량 표시 연비 부풀려졌기 때문'연비과장' 자동차 '벌금내러가장'’ ▲버림받은 필리핀 자녀 아빠찾기 소송 승소필리핀에서는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져'코피노'의 슬픈 외침, "아빠,어디가?" ▲고령자 임플란트, 건강보험 무용지물복합적 치료 필요하지만 보험지급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6.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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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측장비 납품 비리 의혹직권 남용해 평가 점수 부풀려오늘의 기상청 비리농도는 '짙음' ▲여름 바다 '엘니뇨 주의보' 내려져경제적 대응책 마련에 정부 고심'엘니뇨', 너 때문에 무슨 '난리뇨?' ▲제주도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돼최저기온 올라 작년보다 한달 일찍 출현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조심해야 ‘되염' ▲미 벤처회사 쿠팡에 1억달러 투자해차세대 전자상거래 모델로 인정받아소셜커머스 '쿠팡'에 투자가 '팡팡?' ▲엑소 콘서트 표 양도 사기 기승표 구하는 중고생 팬 피해 많아'아이돌' 티켓에 우는 '아이들' ▲잇따른 잠수사 사상 안전 도마 위작업여건 나빠 무리한 구조 이어져구조하는 '잠수'사의 안전마저 '잠수?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5.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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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외대, B학점 이상이 전체의 99.8%학생들 취업 고려해 학점 후하게 줘학점 ‘인플레’, 학점은 떠먹는 ‘요플레?' ▲ 솔로 이코노미 관련 수혜주 급부상23.9%에 달하는 1인 가구 비율 원인나 혼자 산다(live), 나 혼자 산다(buy)! ▲ 어른들의 장난감 ‘키덜트 시장’ 급성장어른들 어린시절 회상하며 장난감 소비나이 많은 '장난감팬(fan)' 마음만은 '피터팬' ▲ 인도 네루-간디 가문, 총선에서 참패이어진 권력 세습에 부정비리 공개돼'네루-간디'가문, 이제 '내려간다'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5.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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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컴백 콘서트 순식간에 매진 서버 다운될 정도로 사람들 몰려팬들은 아직도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스마트카 매출, 230조원 달성세계는 조그만 자동차에 열광해'작은 자가용' 시장, 이젠 '안 작아용!'▲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함유양초 주성분으로 밝혀져먹지도 못하는 '파라핀'을 '팔았어?'▲경북 모 대학 선배, 후배 군기 잡아후배 30여 명 잔디밭에 엎드려뻗쳐'하늘'같은 선배, '땅'에 엎드린 후배?▲수입과자에 밀린 국내과자 매출 급감연이은 가격 인상과 과대포장 때문?'공기반 과자반' 국산에 소비자는 외면▲연세대 교수 137명 시국선언스승의 날 맞아 스스로 참회해'현세대'를 위한 '연세'의 목소리▲식품회사 MSG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5.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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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꺼도 도청되는 스파이 앱감염 여부 알 수 없어 주의 요구돼낮말도 밤말도 악성 앱이 듣는다▲2년간 졸업앨범 신청부수 급하락턱없이 비싼 졸업앨범 가격이 원인고가의 ‘졸업’앨범, 그만 ‘졸업’해야 될 때▲ 이번 달 포항제철 잇단 사고 발생쇳물 범람에 이어 밸브폭발 까지'포항'제철의 '포화'된 안전 불감증▲ 네이버, 부당 외환거래로 거래정지정확한 법 규정 몰랐다고 해명해'Naver', 더 이상의 위반은 'Never'▲ 세월호 잠수사 사망원인 논란해경은 아직도 사인(死因)몰라정부 무능함의 사인(sign)인가▲ 공주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하루에 죽는 닭 수 다섯 배로 늘어AI 걱정에 '공주는 잠 못 이루고’▲KT 사상최대 8천 3백여 명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4.05.11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