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5건)
[사설]과로국가 대한민국
대선주자들이 앞다투어 ▲근로기준법 상 휴일 확대 ▲비정규직 휴가권 보장 ▲포괄임금제 폐지 ▲노동시간 단축 등 우리나라의 근로환경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고 표심몰이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과로사회’로 규정하는 논의...
연세춘추  |  2017-05-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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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반복되는 지적에도 끊임없이 제기되는 대학 내 서열문화
과거 폐쇄적이고 비민주적인 군대식 문화의 영향을 받은 대학 내 서열문화는 그 동안 끊임없이 그 문제점이 사회적으로 지적돼 왔고 오랫동안 대학 내부에서도 자정의 목소리가 존재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언...
연세춘추  |  2017-04-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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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학교수의 정치참여와 폴리페서(Polifessor)
오는 5월 9일이 대통령선거일로 정해진 후 각 정당의 대통령후보를 정하기 위한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모든 선거에 참여하는 이들은 당선되었건 낙선하였건 상관 없이 선거 다음날부터 다음 선거를 준비한다는 말이 ...
연세춘추  |  2017-03-2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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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학의 학보사 탄압과 학생언론의 위기, 그리고 또 하나의 기회
학교 본부의 학생언론 탄압이 또 다시 수면 위에 올랐다. 지난 2월 서울과학기술대에서는 학교 본부와 총학생회가 앞장서서 신문을 전량 회수한데 이어 최근 서울대 학보사 「대학신문」은 편집권 침해 문제로 창간 이래 최초...
연세춘추  |  2017-03-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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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박근혜 한 개인의 파면이어선 안 된다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8인의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인용됐다. 그 결과, 지난 2016년 10월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연세춘추  |  2017-03-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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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탄핵과 헌법재판소의 판결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이 이번 주 중에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미 평의에 들어간 헌법재판소가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가 끝나는 3월13일 전에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박근혜 대통령의 탄...
연세춘추  |  2017-03-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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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제4차 산업혁명과 시대에 뒤쳐진 교육부의 국정교과서
최근 들어 제4차 산업혁명이 재계와 관계의 화두로 떠올라 활발한 토론이 일어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 공부 모임, 세미나, 학회 등이 잇달아 조직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보고서, 논문, 단행본 등도 줄을 이...
연세춘추  |  2016-12-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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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대착오적인 공동체 문화는 더 이상 미풍양속이 아니다
최근 우리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몇몇 학과와 단과대의 관행에 대한 폭로로 들끓었다. “친목도모를 명목으로 ‘간담회’를 열어 군기를 잡고 불참 시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했다”, “졸업예정자에게...
연세춘추  |  2016-11-2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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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유라 입시 특혜, 교육계 비리 근절 계기로 삼아야
국정 농단을 일삼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입학·학사 특혜 의혹에 대해 “돈도 실력이야. 능력 없으면 너희 부모를 원망해”라고 발언하며 많은 이들, 특히 수능과 대학 입시를 앞둔 60만 수험생들에게 분노...
연세춘추  |  2016-11-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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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상 최초 선본 부재로 무산된 54대 총학선거, 학생 사회 무관심의 결과다
연세 학생사회가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운명에 놓였다. 학생회 입후보 등록 기간 동안 총학생회에 어떤 선본도 나오지 않아 선거가 무산됐다. 총동아리연합회, 문과대 등 입후보 선본 부재로 비상대책위원회 운영이 불가피한 ...
연세춘추  |  2016-11-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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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분노한 민심, 다시 촛불이 되다
일명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불가피해졌다. 최순실 씨가 대통령 및 청와대를 등에 업고 기업에 출연금을 강요하고 각종 재단을 설립해 사익을 추구했다는...
연세춘추  |  2016-11-0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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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거듭된 파행으로 국민을 외면한 국정감사를 규탄한다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부터 끝까지 파행으로 치달을 모양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되고 정세균 국회의장의 편파적 의회 운영 논란으로 새누리당이 국정감사를 보이콧했기 때문이다. 국정감사는...
연세춘추  |  2016-10-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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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농민운동을 하던 백남기 씨가 결국 숨졌다. 그가 농민운동을 했든 노동운동을 했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국민이 헌법이 보장한 권리...
연세춘추  |  2016-10-0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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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교도 지진 안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최근 들어 경주 일대에 연달아 일어난 지진이 많은 이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지진은 경주일대에서 일어났지만 지진의 진동은 수도권 일대에서도 느껴졌다. 한반도는 일본과는 달리 지진의 안전지대로 간주되어 왔고 우리나라 ...
연세춘추  |  2016-09-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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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학 내 성희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최근 뉴스에서 가장 많이 보도 되는 것 중 하나가 성희롱, 성폭력 등 성적 굴욕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사건일 것이다. 직장내 성희롱, 군대내 성희롱, 사회지도자급 인사들의 성희롱 사건 등은 이성...
연세춘추  |  2015-03-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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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백양로재창조사업과 캠퍼스내 갈등문제
어언 1년 전이다. 백양로재창조사업에 반대하던 천막이 사라지고, 공사는 재개되었다. 백년이 넘는 연세의 역사와 함께해 온 백양로의 재창조사업으로 캠퍼스가 들썩거렸으나, 어느덧 우리는 공사소음과 분진에 익숙해졌다. 하...
연세춘추  |  2014-11-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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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현장에서 바라는 비정규직 고용 연장의 필요성
우리대학교의 교직원은 세 가지 고용형태로 분류되어 있다.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되는 정규직, 정년이 55세까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그리고 2년까지 고용이 보장될 수 있는 한시계약직이 있다. 이 중에서 무기계약직의 ...
연세춘추  |  2014-11-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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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
예전에는 소수의 기술자만이 컴퓨터를 다루거나 프로그래밍을 했다면, 유비쿼터스컴퓨팅을 거치면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전공자가 프로그래밍을 진행하고, 더불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사용...
연세춘추  |  2014-10-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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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디어가 만들어 내는 가상사회
얼마 전 케이블TV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방영된『코스모스』, 모두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30여 년 전인 1980년대 방영된『코스모스』보다 더 생생해진 CG와 칼세이건 대신 천체 물리학자인 닐 타이슨의 해설로 ...
연세춘추  |  2014-09-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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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공계 인재난, 무엇이 문제인가
좋은 술안주는 씹히는 맛이 있어야 하고, 이 중 최고인 것은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이다. 가끔 맥주집에서 의도치 않게 옆자리 사람들의 목소리 높은 대화를 듣게도 되는데, 직장 동료들에게는 회사의 상사가, 아줌마들에게는...
연세춘추  |  2014-09-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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