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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성공단 투자자들 방북 신청에 승인지난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사건 이후 첫 허용남북 간 대화 '물꼬'로 북미 관계의 '불꽃' 잠재우나▲윤리특별위원회 측 ‘5·18 망언’ 징계 연기 발표자문위 파행으로 인한 안건 미처리로 징계 처리 늦어져…‘함부’로 뱉어낸 5·18 망언, ‘함구’하는 국회▲오는 9월 경기도 버스 요금 상승 확정시내버스 200원, 좌석 버스 400원 오를 예정계속되는 파업과 요금 ‘인상’, 시민 얼굴엔 ‘인상’ 가득▲재혼 남편과 친딸 살해한 친모 결국 구속사체서 수면제 검출, 그런데도 혐의 부인해계속 발견되는 ‘증거’, 발뺌해도 다가오는 ‘검거’▲ 미국 시장으로 나아간 한국의 5G 기술삼성·LG의 5G 스마트폰 이달 내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9.05.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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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이인영 의원 선출취임 첫날부터 야당들 방문하며 협치 행보 국회 교착 상황 ‘풀고’ 민생 성과 ‘맺을’까▲ 지난 9일, 북한 북서부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공식 확인발사체라던 정부의 발표와 차이, 대북관계 우려한 사실 축소 의혹 일어대북관계만 ‘상전’, 국민을 위한 사실확인은 ‘뒷전’인 정부▲ 성희롱 관련 서울교대 남학생들 유기정학 3주 처분관련 학생들 의혹 부인…비판 여론 이어져유기정학 ‘3주’, 피해자는 ‘3n년’ 의 고통▲ 서울 버스노조 89% 찬성으로 파업 가결주 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임금 감소를 보전해줄 것 요구해‘감소하는’ 초과수당에 ‘증가하는’ 노동자 불만▲지난 10일, 정준영 불법촬영 및 유포 첫 재판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9.05.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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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야당, 패스트트랙에 대한 국회 점거 농성 벌여국회 추가경정예산안과 5·18 특별법 등 처리 지연돼이어지는 국회의 ‘격동’, 깊어지는 국민의 ‘혼동’▲ 지난 3일 버닝썬 게이트 연루 경찰관 2명 구속영장 청구돼 피의자들 관련 뇌물수수 혐의 부정하고 있어 계속되는 ‘버닝썬 게이트’, 분노한 여론도 ‘버닝’▲ 지난 4월 30일 네이버, 이메일 오발송으로 블로거 개인정보 유출 해당 메일 삭제를 위해 개인 메일함에 무단 접근 개인정보 보호 ‘명분’으로 사생활 침해, 피해자들 ‘격분’▲ 삼성, 폴더블 폰 무기한 출시 연기갤럭시 노트 7에 이어 삼성 기술력 문제의 연속논란 속 ‘폴더블’ 폰, 삼성의 브랜드 가치도 ‘접힐까’▲ 블루보틀, 한국 첫 상륙 후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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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9.05.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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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5.5% 집계돼최근 4년간 실시된 사전투표 중 가장 높은 투표율 기록현 정권에 대한 국민 심사위원의 평가, ‘제 점수는요…’▲문 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오는 10일 방미북한의 단계적 해결론과 미국의 일괄타결론 중재 시도‘위기’ 빠진 북·미 대화 되살릴 ‘계기’ 만들지 주목▲지난 3월 2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자진 사퇴재개발 지역 부동산 투기 의혹에 부담을 느껴청와대의 인사 ‘실책’, 장관 후보 임명 ‘실패’로 이어지나?▲지난 3월 29일, 김학의 ‘3차 수사’ 시작…검찰 대규모 수사단 출범‘별장 성범죄’와 함께 뇌물수수, 직권남용 수사 함께 진행돼‘삼세판’ 앞에 선 검찰, 이번에는 ‘담판’ 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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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9.03.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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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위, 여야 갈등에 출범조차 못 해조사위원 선정 둘러싼 대치 지속으로 혼란 가중‘계산’ 섞인 편 가르기에 미뤄지는 과거사 ‘청산’▲포항지진, 지열 발전소로 인한 인재(人災)로 밝혀져미래부 ‘2013년 보고서’에 지진 발생 경고있었으나 운영 강행해정부의 안전’불감’증, 언제까지 ‘유감’이어야만 하나▲마른하늘에 미사일… 발당 15억 ‘천궁’ 오발, 정비실수로 드러나단순 구두 확인이 화근, 시험용 아닌 실제 유도탄과 연결해 충격‘나사’ 풀린 작업, 안전 위협으로 공분 ‘사나’▲4·3 보궐선거 선거운동 시작, 여야 총력전 돌입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영 두 석…‘총선 전초전’‘자리’ 싸움 넘어 지방 ‘자치’ 바로 세울 선거 돼야▲北, 개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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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9.03.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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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지난 1980년 광주 전남도청 집단 발포 지시 의혹 불거져39년 만의 증언으로 파장… “그가 광주에 있었다”베일 속 그날의 ‘지시’, 밝혀져야 할 광주의 ‘진실’▲‘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씨, 대검찰청에 조사 기한 연장 촉구단순자살 아니라며 “이슈가 이슈를 묻고 있다” 지적해‘유명’인 이슈에 가려진 진상 ‘규명’ 필요해▲여야 4당, 마침내 선거개혁안 큰 틀 합의…연동형 비례대표제로 한 발짝지역구 및 비례대표 초과의석 방지 위한 합의점 찾아내‘지지부진’하던 논의, 4당 합의로 선거개혁 ‘청사진’ 그려▲지난 15일, 나경원 원내대표 ‘반민특위’ 발언으로 거센 후폭풍 일어“반민특위로 국민 분열됐다”는 발언에 친일 논란 일어나‘선을’ 넘은 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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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9.03.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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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지난 6일 구속 349일 만에 보석 석방1심 징역 15년 선고 후 10억 원 보증금 납부로 조건부 석방돼‘불구속’된 전 대통령, 이제는 ‘방구석’으로▲택시·카풀 업계, 평일 출퇴근 시간 카풀 서비스 운영 합의해긍정적인 공유 서비스 첫발 vs 택시 업계 피해‘같이’ 차 타는 카풀, ‘가치’ 있는 서비스 될까▲6명의 사법 농단 판사들, 8월까지 재판 업무 못 한다양승태 시절 사법 농단 가담 혐의 판사들에 ‘사법연구’ 명령‘법복’의 권력 남용하던 그들, ‘법봉’에서 손 떼!▲지난 8일, 111번째 ‘세계여성의 날’…집회와 행사남녀임금 격차 철폐·낙태죄 폐지·약물 강간 규탄 외쳐백 년 넘은 여성들의 ‘외침’, 이젠 필요해 성차별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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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9.03.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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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6일,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기존의 3등급 독립장에서 1등급으로독립운동의 ‘표상’인 유 열사, 최고등급 ‘격상’▲北美 정상회담 성과 없이 결렬, 합의문 서명 없이 회담장 떠나비핵·대북 제재 두고 입장차 못 좁혀, 향후 회담 불투명‘마주 본’ 두 정상, ‘갈라선’ 두 입장▲지난 2월 28일 ’가습기 살균제’ 애경 前 대표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 혐의 관련 증거자료 인멸해‘인멸’된 증거 가려진 ‘인명’ 피해▲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동포 39명, 한국 국적 취득지난 2006년부터 시행된 법무부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의 결실‘헌신’으로 고국을 지켜낸 그들에게 마침내 신겨진 ‘꽃신’▲성매매 업소 운영하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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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9.03.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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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토), 6번째 한미정상회담 열릴 예정文 “비핵과 대북제재 둘러싼 북미 견해차 중재하겠다”정상 간 ‘담화’, 냉랭한 북미관계 ‘완화’할 수 있을까?▲여야, 아동수당 지급 대상 만 6세에서 9세로 확대 합의국제 아동 연령 기준 감안…예산 5351억 원 증액 확정여야 간 합의 ‘달성’, 진정한 아동복지 ‘완성’ 기대돼▲9호선 3단계 연장구간 개통, 시민들 반응은 부정적열차 내 혼잡도와 기사 근무시간 증가 우려돼지하철 ‘반경’ 늘리기 전에 ‘환경’ 개선해야▲한국유치원총연합회, “‘박용진 3법’ 통과 시 집단폐원 하겠다”교육부 측, 집단폐원은 학부모 협박이라며 엄정대응 의지 밝혀아이들 볼모 잡은 한유총 ‘억지’ 무너지는 학부모 ‘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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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8.12.0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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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단속 적발‘처벌 강화’ 주문 한 달 만에 무너진 공직 기강‘헤롱’ 대는 직원으로 ‘조롱’ 당한 청와대 ▲택배연대노조, 21일부터 처우 개선 요구하는 파업 시작하차작업 중이던 노동자 사망 사건으로 구심점 만들어져‘총알배송’ 시대, 노동자 처우와 안전 개선은 ‘지연배송’▲23일, 예산안조정소위원회서 여야 의원 간 ‘막말·고성’ 오가내년도 예산안 심의 중, 민주당 조 의원과 한국당 장 의원 소리 질러오고 가는 ‘막말’ 속에 ‘막장’으로 치달은 예산소위▲남북 JSA 공동근무 비무장 상태로 전환기존의 무장 초소 9곳 폐쇄 후 비무장 초소 4곳 신설‘무기’를 ‘포기’한 평화의 ‘분위기’ 오나▲19일, 해군 성폭행 두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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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8.11.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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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민생법안 90건 논의 앞두고 또 국회 보이콧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에 반발한 처사로 알려져국민 ‘대신’ 일하겠다 외치던 여의도 일꾼들의 ‘배신’▲정부,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 회계라 결론이 부회장 경영 승계 위험 아닌지 의혹 증폭그들은 ‘부정’하고픈, 글로벌 기업의 ‘부정’행위▲청소년들 사이 ‘자해 대유행’…특별한 증상도 없어SNS 자해계정 유행·중고생 7만여 명 자해 경험 有‘자해’ 청소년에 필요한 건 따뜻한 관심과 ‘이해’▲청년인턴 뽑아 놓고 나 몰라라… 지자체 허위공고 논란 불거져전공 연계 부서로 모집한 뒤 단순노동에만 인력 투입해청년들의 ‘열정’ 배신한 보여주기식 ‘행정’▲정부·여당, 디지털 성범죄 관련 입법 당정회의 열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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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8.11.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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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법’, 국회 본회의 법안 개정 초읽기 돌입음주운전 ‘솜방망이 처벌’ 강화하는 계기가 돼음주운전 ‘실수’ 될 수 없어, 안전운전 ‘준수’ 돼야▲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 구속 영장 발부직원폭행 이어 음란물불법유출, 마약 투여 등 추가 혐의철저한 ‘수사’ 통해 부패 ‘실상’ 파헤쳐야▲경유차 구매 유도한 ‘클린디젤’ 정책 공식 폐기알고 보니 자동차 미세먼지 배출량의 92% 차지해 ‘클린’ 디젤 정책 폐기로 ‘클린’한 대기 기대▲종로구 고시원 화재…7명 사망·11명 부상근로자들 사는 쪽방 고시원, 스프링클러도 없었다‘소홀’한 건물 안전 관리에 ‘소외’된 도시 빈민▲국민연금 개혁, 전면 재검토 지시로 다시 길 잃어보험료 인상 전제로 한 개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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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8.11.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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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日 전범 기업 반발日 “이미 해결된 문제” vs 韓 “피해자 청구권은 별도”일본의 책임 ‘회피’로 또다시 멀어진 ‘해피’ 엔딩▲정부, 5·18 계엄군의 성폭행 17건 첫 공식 확인38년 만에 드러난 집단 강간, 성고문 피해자 증언‘국가’적 범죄행위, ‘국가’ 차원 치유대책 마련해야▲‘위디스크, 파일노리’ 양진호 회장, 직원들에 가혹행위강도 높은 폭행, 워크숍선 ‘닭 죽여라’ 엽기 행각 요구불법 영상 ‘황제’의 비밀, 이제는 봉인 ‘해제’▲정부, 공공기관 채용 비리 근절 추진단 출범적발된 채용 비리, 검·경에 수사 의뢰하기로반복되는 ‘악습’ 뿌리 뽑기 위한 ‘열쇠’ 될까▲11년 만에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보상 중재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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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춘추
2018.11.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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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자는 MB” 1심서 유죄 선고횡령, 뇌물 등 중범죄 인정 돼… 징역 15년그간 ‘부인’하던 다스 의혹, 결국 ‘주인’은 MB▲국회, 심재철 의원 논란에 업추비 공개 불가피업추비 공개 범위와 수준 등 내부 논의 중심 의원의 폭로 ‘논란’에 ‘놀란’ 국회, 자진 투명화▲‘봉구스 밥버거’ 대표, ‘네네치킨’에 회사 매각 후 잠적가맹점주들에 수십억 원 채무 진 상태… 점주들 ‘분노’청년 창업 성공 ‘신화’, 결말은 점주들의 ‘울화’▲서울시, 택시기본료 인상안 검토 착수택시 노사, 현행 3천 원에서 4천 원으로 인상 요구택시 요금 ‘인상’에 어두워진 시민들의 ‘인상’▲긴급상황 위한 긴급여권, 취지와 다른 사용긴급여권 신청자 80%는 단순 여행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8.10.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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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서도 확인된 한반도 평화 기류…트럼프 “북미 관계 진전, 2차 북미 정상회담 가질 것”한반도, 이제는 ‘피난’ 아닌 ‘피스(peace)’의 땅 되길▲문 대통령, 화해치유재단 해산 의지 밝혀文, “정상적 기능 부재와 국내 여론 고려한 것”‘피해’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화해’되길▲新 도로교통법, 6세 미만 아동 카시트 착용 의무화‘택시에서도 카시트 착용, 실효성 떨어져’ 비난‘탁상’ 위에 머무른 법, ‘실상’으로 떠올라야▲영화 상영 중단 두고 법적 공방유족 ‘잊힐 권리 침해’ vs 영화사 ‘허구 창작물일 뿐’배려 없는 팩션(Faction)에 액션!(Action)은 이제 그만▲공공부문 비정규직, 45%가 정규직 전환 안 돼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8.09.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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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비핵화 두고 2차 담판 가시화서로 양보 못 한 체제 안전, 진전 가능성 보여北-美, 서로 ‘얻어’갈까 이번에도 ‘엎어’질까▲‘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남북 ‘24시간 소통’ 시작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남북 당국자 개성서 함께 근무‘공동’연락사무소, 남북의 감정적 ‘갈등’까지 해소하길!▲쌍용차 해고자 119명 내년 전원 복직올해까지 6~70% 복귀, 내년 상반기까지 100%짧았던 ‘해고’의 순간, 길고 긴 ‘고해(苦海)’의 시간▲KTX 승무원, 임금인상 위해 사복 투쟁 나서저임금 착취 주장하며 오는 21일부터 파업 예고추석 앞둔 파격적 ‘쟁의’로 정당한 수당 ‘쟁취’ 가능할까▲정부의 신속한 대처로 1차 고비 넘긴 메르스‘1차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8.09.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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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그린벨트 해제 논의에 누리꾼들 ‘들썩’…‘미래자산 당겨써’, ‘재해 불러올 것’ 우려 빗발쳐‘한계’ 드러낸 주택 정책, 땅 부족 ‘핑계’는 그만▲병역특례법 기준 모호로 논란 일어시대 반영한 법 개정 요구 촉구돼병역‘특례’법, 이젠 ‘특혜’ 꼬리표 떼야▲상도유치원, 주변 공사장 붕괴로 함께 무너져보름 전 균열 신고에도 구청은 묵묵부답유치원 ‘균열’ 무시한 구청에 국민 신뢰도 ‘균열’▲서울 대성고, 문 정부 첫 자사고 지정 취소공청 과정 없어 논란, 학부모 취소소송 제기의견 ‘수렴’ 없는 독단적 절차 ‘수정’ 필요해▲풀무원 급식 케이크서 살모넬라균 검출 충격2천여 명 식중독 의심, 식품안전관리 기준 문제돼풀무원 ‘부실’ 인증, 바른먹거리 ‘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8.09.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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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징역 4년·조윤선 징역 6년 구형검찰 “중한 범죄에도 부인하며 반성 안해”적폐 ‘청산’하고 미래의 ‘청사’진 그려야할 때▲계엄령 문건, 민간인 사찰 논란 기무사 해체정치중립과 민간인 사찰 금지한 사령부 출범기무사 ‘해체’와 사령부 ‘대체’는 ‘대책’될 수 있나▲박원순, 여의도·용산 마스터플랜 보류주택시장 이상 과열 조짐이 원인으로 작용무기한 ‘보류’로 인해 ‘표류’된 계획▲문대통령, 오는 5일 평양에 특사단 파견 결정정상회담 일정 조율 및 비핵화 논의할 예정‘요원’한 남북 정국 해결할 특별 ‘요원’ 되길▲형사 미성년자 연령 13세 하향 조정청소년 폭력에 엄정하게 대처 목적청소년 범죄 대응 ‘작정’하고 ‘조정’▲‘송도 불법주차 사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8.09.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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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거래 전면 부인해사법부 문제에 자신의 지시는 없었다 주장문제 회피하는 ‘수뇌’, 떨어지는 사법 ‘신뢰’▲ 트럼프, 동맹국까지 고율 관세 부과 결정유럽, 중국 등 계속되는 꼬리 물기 무역 분쟁끝 없는 관세 ‘인상’에 수출 기업들만 ‘울상’▲ 대입개편안, 수능 절대평가 전환 무산 가능성절대평가 보완책인 수능원점수제도 공론화 제외대입 개편, ‘현실’적 결정인가 ‘혁신’실패인가▲의무병이 복강경 수술하는 군 병원...의사 면허 없는 의무병의 수술, 위험천만‘장막’에 가려진 군병원의 ‘막장’ 실태▲ 노인보호구역 매년 늘었지만…사고다발지역 고려 안해노인 보행사고 다발지역 38곳 중 실버존 지정 단 1곳실버존 늘었지만, 정작 ‘보호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8.06.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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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최저임금에 복리후생비 포함법안 의결노동계, '최저임금 개악' 비판, 강력투쟁 예고두 진영 동의할 '최적'의 임금안 타결가능할까 ▲ 헌재에서도 거리에서도 불붙은 낙태죄 논란태아 생존권과 여성 결정권 중 무엇이 우선인가낙태죄 성립‘요건’보다 아이 키울 ‘여건’ 정립 우선돼야 ▲ 기재부, "공공기관 비리 임원 신상 공개할 것"대상 범죄로 뇌물, 채용비리, 성범죄 등 포함돼'신상'공개 개정안, '상식'밖 행동 종식시키길 ▲ 임은정 부장검사, 검찰 내 성폭력 무마사건 폭로김진태 포함 간부들의 조직적 은폐 있었다 주장사건 수장(水葬)시도한 검찰의 수장(首長)고발 ▲ 몰카 전력 문문, 비행운 표절
여론칼럼
연세춘추
2018.05.27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