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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복싱 중앙동아리 연세복서 1. 연세복서에 대해 연세BOXER는 연세대학교 복싱 중앙동아리로서 복싱을 향한 연세인의 순수한 열정으로 뭉친 동아리입니다. 2002년부터 그 역사를 시작했으며 초대회장 손창우(경영 95)선배님과 여타 많은 OB선배님들에 의해 창단된 연세복서는 현재는 서울대, 서강대, 외대, 경희대, 육사, 공사, 경찰대, 강원대, 춘천교대, 전남대 등 전국의 많은 대학이 소속되어있는 전국대학복싱동아리연맹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계신 전 국가대표 출신이시자 현 생활체육복싱단체 심판이신 윤영환 감독님, 김주홍 감독님이 지도를 맡아주고 계십니다. 2. 복싱의 매력 4전 5기 홍수환 전 챔피언의 신화 들어보셨을 겁니다. 더 파이팅이라는 만화 다들 잘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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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
2011.05.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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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연합회
2011.05.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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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극예술연구회소개 연세대학교의 중앙 연극 동아리인 연세극예술연구회는 1920년대 연희 전문학교 시절부터 시작되었고 1953년에 공식 발족한 장대한 대학 연극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102회의 정기공연과 59회의 소극장공연을 통해 연극적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영어번역극, 야외공연, 락 뮤지컬 공연 등 한국 대학 연극사에 있어 새로운 시도를 해 연세대학교 뿐 아니라 한국 연극사에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연극계뿐만 아니라 언론, 재계, 학계 등 사회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극예술 연구회의 수많은 동문들이 지금도 극예술연구회의 발전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대표적으로 전아나운서 51임택근, 연극배우 56오현경, 올림픽 개폐막식을 연출하신 56표재순, 극단 목화 대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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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
2011.05.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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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피아노동아리 Piano In YONSEI ◆ 소개 피아노를 사랑하는 연세인들의 모임, 저희 Piano In Yonsei는 2009년 9월, 피아노를 사랑하는 5명의 연세인이 모여 작은 소모임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피아노의 성격상 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처음에는 학생회관의 허름한 연습실을 빌려서 매주 모임을 가졌습니다. 1년 이상 지난 지금, 저희는 정원 25명 이상의 어엿한 피아노 동아리가 되었습니다. 2010년 10월에 열린 대표자회의에서 중앙동아리에 가등록하여 엄연한 학교 동아리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활동 저희는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신촌의 아담한 피아노 학원을 대관하여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연습하면서 서로의 곡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간단한 회의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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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
2011.05.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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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
2011.05.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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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동아리 TITANS(타이탄스)입니다. 저희 TITANS는 작게는 교내 아이스하키 대중화, 크게는 사회전체의 아이스하키 저변확대를 목표로 열정과 패기로 뭉친 아이스하키 정식 중앙 동아리입니다. 아이스하키!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퍽의 파열음, 흐르는 땀, 터질 듯 한 심장, 거친 숨소리, 아이스하키는 그 어떤 운동보다도 박진감 있고 속도감 있는 운동으로 강렬한 몸싸움(바디 체킹)이 허용되는 짜릿한 스포츠입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스포츠와 함께 색다르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이끌어 가고 싶지 않으십니까? 2010년 연고전 오프닝 게임(7대 1 승리 후) ▶동아리 활동◀ 매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운동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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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연합회
2011.05.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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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시스붐바에서 나왔습니다. 잠깐 인터뷰 가능할까요?” “네, 물론이죠.” “어떻게 선발전에 지원하셨어요?” “저는 친구랑 같이 왔어요! 어릴 때 운동도 했구요.. 육상을 조금 했었는데,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친구 추천도 있고 해서 왔어요!” “아, 네.. 근데 왜 하필 럭비죠?” “아무도 안하잖아요! 아무도 안하는 운동해서 국가대표에 뽑히고 싶어요!” 2011년 5월 2일 토요일. 황사 때문에 날씨는 청명하진 않았지만 햇빛의 양은 적절하였다. 이날 연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진 여자럭비 국가대표 선발전에 총 참가인원 52명중 개인사정으로 빠진 10명을 제외한 모두가 운동장에 모였다. 10시부터 12시까지 치러지는 선발전에서 참가자들은 4개조로 나뉘어 50m 달리기,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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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붐바
2011.05.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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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성강, 임창재, 김태용, 배창호, 임상수, 최하원, 허진호, 봉준호, 김현석.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대학교 출신 영화감독이라는 점이다. 작품의 이름을 듣고서야 ‘아~ 그 영화 감독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영화에 관해서 별 지식이 없어도 들으면 척하고 알 수 있는 그런 사람도 있다. 어쨌거나 꽤 많은 영화감독들이 우리대학교 출신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선배들을 보면서 영화계에 진출할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혹시 지금부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지는 않는가? 단순히 영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어도 좋다. 수 많은 교내 영화 동아리 중 어떤 동아리에 들어가야할지 망설이고 있는 당신을 위해, 기자가 직접 영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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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2011.05.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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