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춘추

기사 (전체 892건)

신촌은 과연 화재 안전지대일까?

지난 3월 25일, 신촌의 찜질방 ‘신촌레스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불이 일찍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큰 화재...

조승원 기자, 최형우 기자, 천시훈 기자 | 2017-06-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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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집] 연세로7안길 2탄: 멸치국수 골목

이 코너는 우리가 그동안 1층 가게들에만 주목하던 사이, 토라진 신촌 골목마다 숨겨진 ‘이층’집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만들어진...

신유리 기자, 이지훈 기자, 천시훈 기자, 이수빈 기자 | 2017-06-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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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위에 새로운 공간을 만든다, 독수리다방

드디어 소개한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부터 신촌을 지키던 독수리다방. 70-80년대 신촌 문화를 이끈 독수리다방은 지난 2004년 ...

조승원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6-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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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 나는 집, 딴따라 김씨안씨

신촌의 밤이 가장 요란하고 시끄럽게 펼쳐지는 장소가 있다. 일명 ‘다모토리 골목’이라고도 불리는 연세로7안길이 바로 그곳이다. 조용함이...

유채연 기자, 이수빈 기자 | 2017-06-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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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언더우드 동상에 총탄 자국이 있다고?

이번 팩트체크는 신촌 중에서도 연세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연세대 학생이라면, ‘연세대의 언더우드 동상에는 총탄 자국이 있다’는 얘기를 ...

최형우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6-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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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다가오는 전기이륜차

신촌 골목에서는 소음을 내며 거리를 누비는 배달 오토바이를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그중 맥도날드의 배달 오토바이는 유독 조용하다. ...

이지훈 기자 | 2017-06-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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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제도의 표류

‘비싸다!’포털 사이트에 ‘신촌 물가’를 검색하면 언제나 비싸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착한 가격, 우리가 원하는 단어지만 어디 물가 높은...

유채연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6-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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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om, for EVERY Sex

스무 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콘돔과 섹스는 대화 주제로 자연스럽게 꺼내기엔 민망한 소재다. 실은 열다섯보다도 어린 때부터 성(性)얘기는 ...

유채연 기자 | 2017-05-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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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신촌] 1980년의 2호선 신촌역

7080시대의 신촌은 오늘날보다 더 번화한 곳이었고, 매일 수많은 젊은이가 지나다니던 장소였다. 지난 1980년, 신촌로터리에 2호선 ...

최형우 기자, 천시훈 기자 | 2017-05-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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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신촌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다르다. 신촌도 그렇다. 누군가에게 신촌은 학창시절을 보내는 곳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치열한 삶의 터전이...

이지훈, 이혜인 기자 | 2017-05-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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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빨잠뎐

신촌 연세로 중앙에는 빨간데 목이 굽어 그 모양이 마치 빨간 샤워기 같기도 하고, 빨간 지팡이 같기도 한 물건이 있다. 그 쓰임이 뭔고...

신유리 기자, 하은진 기자 | 2017-05-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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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챱] 신촌의 라멘 비교

‘맛있게 맵다’는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라면, 라면은 얼큰해야 한다는 진리에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테다. 그만큼 매콤한 라면에 길들...

조승원 기자, 최형우 기자, 천시훈 기자 | 2017-05-0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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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의 오류

살면서 ‘야동’을 한 번도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많은 사람은 흔히 ‘야동’이라 불리는 야한 동영상을 통해 섹스와 관련된 정보를 습득한다. 자극적인 성행위를 다룬 야동을 이성적으로 감상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

최형우 기자 | 2017-05-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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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집] 연세로 7안길 : 다모토리 골목

가정의 달! 연인의 달! 동기의 달! 싱그러운 5월이네~!사랑하는 가족들,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이번엔 연세로 7안길로 달려볼까~? 이...

신유리 기자, 이지훈 기자, 이수빈 기자 | 2017-05-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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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의 사진을 이야기하자, 여우사이

나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사이가 없는 그곳으로-류시화, 「여우사이」 중 창천문화공원을 가로지르면 츄러스 가게 옆으로 난 골목이 하나 있다...

유채연 기자, 천시훈 기자 | 2017-05-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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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술에 취하다, 책바

연희동 어느 골목 안쪽을 지나가다보면 비밀스러운 공간이 나타난다. 벽면을 따라 있는 서가에는 책들이 꽂혀 있어 서점 같다는 생각이 들지...

이혜인 기자, 이수빈 기자 | 2017-05-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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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숫자로 본 신촌, 서울에서 몇 등?

이번 팩트체크에서는 숫자로 본 신촌의 위상에 대해 다룹니다. 신촌이 서울의 중심지 중 하나라는 것은 알겠는데, 신촌은 과연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곳일까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서 신촌은 과연 ...

최형우 기자 | 2017-05-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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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제 집에서 사실 분 구함

“방학 동안 자취방 비우시는 분 계신가요? 방학 동안 살 원룸을 구하고 있습니다. 서문 근처면 좋을 거 같아요” 181만 명의 대학생이...

이지훈 기자 | 2017-05-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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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의 모텔이 청년 창업공간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일명 ‘버뮤다 삼각지대’로 불리는 신촌의 모텔촌. 골칫거리인 낡은 모텔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이 손을 잡았...

조승원 기자, 신용범 기자 | 2017-05-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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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포르노'를 아시나요?

두 사람이 만나 몸을 맞대고 서로의 체온을 느낀다는 것은 가장 감각적인 경험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성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조승원 기자 | 2017-05-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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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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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신촌·국제캠]
오해하지 마세요, ‘연세’는 공공재가 아닙니다

[심층/기획]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소속변경제도, 나아가야 할 방...

[미래캠]
‘학사개편’을 통해 보는 연세의 ‘미래’

[미래캠]
[보/人/다] ‘이유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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